처음에는 세 가지만 입력합니다
시작 투자금, 매달 추가 투자금, 배당 재투자 여부를 정합니다. 배당률·세율·과세대상 비율은 위에서 정한 목표 계산값을 이어받습니다. 시작 투자금이 0원이어도 추가 납입이 있다면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배당 성장률이나 주가 상승률은 기본 0%입니다. 실제 미래를 모른다는 이유로 임의의 성장률을 높게 넣어 결과를 앞당기지 않도록, 현재 가정이 유지되는 경우를 먼저 살펴보는 도구입니다.
한 달 동안 계산되는 순서
- 월초 투자 잔액에 연 세후 배당률을 12로 나눈 값을 곱해 월평균 배당금을 구합니다.
- 재투자를 선택하면 그 세후 배당금을 월말 투자 잔액에 더합니다.
- 매달 추가 투자금도 월말에 더합니다.
- 새 잔액에서 계산한 월평균 배당 여력이 목표에 도달했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연 세후 배당률을 4.23%, 월초 잔액을 1,000만 원으로 가정하면 그 달 배당은 35,250원입니다. 월말에 50만 원을 추가하고 재투자도 한다면 새 잔액은 10,535,250원이 됩니다. 예시 배당률은 특정 ETF의 최신 값이 아닙니다.
재투자를 끄면 어떻게 되나요?
재투자를 끄면 배당금을 현금으로 수령하는 것으로 보고 투자 잔액에는 더하지 않습니다. 납입 원금만 추가 투자금만큼 증가합니다. 재투자를 켜면 세후 배당금이 새 투자 원금을 늘리는 데 기여합니다.
두 경우 모두 직접 납입한 원금은 시작 투자금과 월 납입액의 합계입니다. 재투자로 늘어난 잔액을 내가 추가로 납입한 돈처럼 표시하지 않습니다. 이미 목표를 넘는 시작 투자금이라면 ‘지금 달성’으로 보여줍니다.
실제 계좌와 달라지는 부분
실제 ETF는 분기나 월 단위로 분배할 수 있지만 시뮬레이션은 월평균으로 단순화합니다. 1주 미만의 투자와 재투자가 가능한 것으로 계산하며, 수수료·거래 단위·물가·주가·분배금·환율 변동은 제외합니다. 이 때문에 결과를 정확한 달력 날짜로 약속하지 않습니다.
0% 배당률이나 세후 배당금 0원인 조건에서는 양수인 목표를 달성할 수 없습니다. 추가 납입도 없고 재투자도 하지 않는다면 목표보다 작은 잔액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계산은 최대 1,200개월까지 수행하며 그 안에 도달하지 않으면 ‘100년 안에 미달’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