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배당금과 실제 매달 입금액은 어떻게 다를까요?

월평균 배당금은 1년의 배당 수입을 비교하는 숫자입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연간 합계와 입금 날짜를 따로 보세요

연간 세후 배당금이 120만 원이라면 월평균은 10만 원입니다. 분기마다 30만 원씩 받는 경우에도, 한 해에 한 번 120만 원을 받는 경우에도 월평균은 같습니다. 다만 생활비가 매달 나간다면 실제 돈이 들어오는 달은 중요한 차이가 됩니다.

월평균 세후 배당금 = 예상 연간 세후 배당금 ÷ 12

예를 들어 월세를 배당금으로 내려고 한다면 평균뿐 아니라 지급이 없는 달을 견딜 현금도 생각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생활비 계획에 참고할 수 있도록 연간·월평균 결과와 지급 달력을 분리합니다.

분기 지급과 월 지급 비교

가정연간 합계월평균실제 일정
분기 지급120만 원10만 원3·6·9·12월 각 30만 원
월 지급120만 원10만 원매달 10만 원

표의 금액과 지급월은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같은 ETF라도 회차별 분배금이 달라질 수 있고, 월 지급 상품이라고 해서 매달 같은 금액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달력에는 어떤 금액을 넣나요?

연간 금액을 12개 날짜에 나눠 넣지 않습니다. 보유 종목을 추가할 때 실제로 확인한 지급일과 회차별 주당 세전 분배금을 별도로 입력합니다. 달력은 그 회차 금액에 보유 수량과 설정한 세금 가정을 적용합니다.

연간 주당 분배금은 최근 12개월 합계로 넣고 지급 일정은 다음 한 번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달력 합계가 연간 예상 배당금보다 작아도 오류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범위의 입력이기 때문입니다. 지급 일정을 등록하지 않은 종목도 연간·월평균 합계에는 포함됩니다.

배당락일·기준일·지급일을 구분하세요

배당을 받을 권리를 판단하는 날짜와 현금이 지급되는 날짜는 다릅니다. 달력에는 현금 지급일을 입력해야 합니다. 미국 ETF의 현지 지급일과 국내 증권계좌에 입금되는 날짜도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배당 대상인지 여부는 증권사와 상품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과거에 3월에 지급했다는 이유만으로 내년의 같은 날짜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직접 예상한 일정은 ‘예상 일정’으로 표시하고, 공지를 확인한 일정과 구분해 보세요.

나의 숫자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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